우리나라 역사 눈으로 보고 배워요
면목3.8동주민센터, 건원릉에서 ‘제19회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나진구 구청장) 면목3.8동주민센터는 지27일 지역 내 초등학생 및 주민자치위원 40여명과 함께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제19회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을 가졌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어린이 역사·문화 탐방은 매년 면목3.8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의 실시되는 동 특화사업으로 조선왕조의 역사도 배우고 왕릉의 친향에도 직접 참여, 조선 왕조의 제사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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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중 하나인 건원릉에서 태조대왕의 기신친향을 참반, 인솔자의 해박한 역사 해설로 현릉 목릉 수릉 혜릉 숭릉을 차례로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추억의 보물찾기, ox 퀴즈 등의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지친 아이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보람찬 하루가 되었다.
최원태 면목3.8동장은 “우리동 만의 대표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지역 내 아이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매년 다양하고 알찬 기획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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