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사회참여 확대' 부문 4명, '여성인권 및 안전 강화'와 '성평등 실현'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정

성평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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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제원 수습기자] 올해 서울시 여성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부문별로는 '여성 사회참여 확대' 부문이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성 인권 및 안전 강화'와 '성평등 실현' 부문에서 각각 1명씩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김경애 실로암장애인근로사업장 사무국장과 김희진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 현장기능강화사업 팀장, 오경훈 서울동북여성민우회 전 대표가 선정됐다.

김경애 사무국장은 여성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리스타·베이커리 직업훈련 등으로 시각장애인의 직업범위 확대와 인식 개선에 기여해 '여성 사회 참여 확대'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희진 팀장은 10대 여성청소년 성범죄 예방을 위한 거리상담과 여성폭력 인식개선 교육 등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으로 '여성 인권 및 안전 강화' 부문에서 기여를 인정받았다.

오경훈 전 대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 아동청소년 성교육 활동, 여성인권 행사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성평등 실현' 부문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상에는 윤혜연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장과 구세군두리홈, 대한간호협회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선정됐다.


윤혜연 센터장은 소외계층 여성을 위한 사회적 협동조합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했고 구세군두리홈은 여성복지시설을 운영하며 90년간 소외된 여성들의 인권과 경제적 자립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 대한간호협회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간호사 재취업교육과 취약계층 방문간호서비스 등의 업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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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4월14일부터 지난달 23일까지 위 3개 분야에 대한 수상자 추천을 받은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올해 시 성평등주간 행사는 다음달 2일 오전 10시 여성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오후 3시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문제원 수습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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