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 ‘꿈다락’과 함께!
광진구, (재)광진문화재단 주관으로 체험형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키즈 아트 살롱’을 운영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재)광진문화재단(사장 김용기)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제고를 돕는 문화예술 감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키즈 아트 살롱’이라는 주제를 갖고 예술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만들어지고 감상하는지에 대해 장르별로 배우게 된다.
일정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총 3기에 걸쳐 1기당 4회씩 토요일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매회 3시간씩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1기당 100명씩 운영, 나루아트센터 창작공간 및 대·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 1기 ‘한국전통음악과 풍속화’▲ 2기 ‘팝아트와 현대무용’▲ 3기 ‘클래식 음악과 클래식 미술’등이 있으며, 각 기수는 예술장르에 대한 흥미와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눈과 귀로 배우는 이론, 몸으로 느껴보는 체험, 마음으로 통하는 공연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진행되는 1기 과정에서는 ▲ 전래동요·판소리 감상 및 체험 ▲ 전통미술인 풍속화와 민화 감상 ▲ 전통악기 소개 및 탐색 등을 하며, 마지막 회차에는 ▲ 국악콘서트 감상시간을 갖는다.
또 2기에서는 ▲ 팝아트의 역사 및 작품 소개 ▲ 팝아트 만들기 ▲ 팝아트를 활용한 움직임 창작 ▲ 가족 무용극‘춤추는 에미’감상이 마련되고, 3기에서는 ▲ 클래식 작곡가 알아보기 ▲ 소나타 형식 배우기 ▲ 음악과 미술의 연결고리 찾기 및 그림그리기 ▲ 클래식 앙상블 공연 등이 준비돼 있다.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재)광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gf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예술장르에 대한 흥미와 감각이 개발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줄 아는 성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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