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리나노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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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단추, 지퍼, 상품 태그와 같이 재고와 함께 버려지는 부자재를 모아 새로운 디자인으로 변신시키는 '리나노 라인'을 23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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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노 라인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3년차 재고 상품 중 부자재로 사용한 단추나 지퍼, 안쪽에 라벨 등을 분리해 기본 티셔츠나 셔츠의 포켓 등 디테일에 활용하는 라인이다. 리나노 라인은 옷 전체를 분해해 다시 디자인하는 기존의 래코드 상품과 달리, 디테일 디자인에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담았기 때문에 보다 대중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할 수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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