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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바쁜 여름철 영농현장으로 찾아갑니다”

최종수정 2016.06.21 13:43 기사입력 2016.06.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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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 140개 마을 순회교육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번기를 맞아 해남군이 찾아가는 영농교육으로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달 27일부터 7월 8일까지 관내 140개 마을, 2,800여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영농기술교육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여름철 재배 작목의 핵심기술 보급과 농업 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영농교육은 특히 농업인들의 바쁜 영농일정을 감안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여름철 농작물 관리 요령, 생육진단, 생리장애 ? 병해충 진단 및 처방, 친환경 농업기술 실천, 쌀과 고추, 마늘, 양파, 배추 등 지역 주산작물에 대한 핵심 재배기술을 농가유형에 맞춰 진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번기로 교육 시간을 내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매년 여름철 영농기술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으로 실시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새로운 기술 습득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기회이므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영농에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읍면별 교육일정은 해당 마을의 이장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atc.haenam.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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