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아버지가 셰프라고 밝혀 화제다.
20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와 정연의 냉장고 속 재료로 셰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셰프들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의 소유자시다"라고 말해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MC들이 정연에게 "만약 아버지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온다면 이길 수 있는 셰프는 누구일 것 같냐"는 질문에 정연이 당황하자 웃음바다가 됐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