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 작가와 컬러링 체험해요~~~"
광진구 17일 오후 1시, 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팝아트 작가와 어린이들 함께 컬러링 체험, 오후 3시 찰스장 작가 작품 강연 및 관람객과 대화시간, 팬 사인회 등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대중에게 친숙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미술영역에 담아낸 ‘팝아트’ 작가를 만나 함께 체험하는 행사가 열렸다.
17일 오후 1시 광진구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팝아트 작가가 어린이 20명과 함께 그림 도안을 활용한 컬러링 체험을 했다.
특히 이날은 오후 3시부터 팝아트 작가 찰스장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예술가가 되기까지, 해피 바이러스’를 주제로 강의, 관람객과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여한 관람객과 팬 사인회를 열고, 찰스장 그림 도안으로 컬러링체험을 진행했다.
작가와 대화는 지난 10일 우화를 풍자한 그림을 그리는 곽수연 작가를 시작으로 11일 한복을 입은 여자의 내숭그림을 표현한 김현정 작가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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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태권브이와 하트시리즈로 알려진 찰스장 작가에 이어 17일 동심의 세계를 표현한 서미지 작가와 불로장생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 라오미 작가와 만남이 진행됐다.
광진구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약 한달 간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입구 앞 공간과 1층 갤러리에서 팝아트 콘서트 ‘팝콘 시즌 1’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장에는 12명의 젊은 팝아티스트 작가들의 작품 약 50여점이 전시돼 있으며, 나루아트센터 앞에는 찰스장이 만든 가로 4m, 세로 4m 크기의 ‘로봇 태권브이’ 머리 조형물이 전시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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