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경제현장에서 한발 빠른 정보와 심도 깊은 분석으로 독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아시아경제가 향후 100년 후에도 변함없이 정론직필(正論直筆)로 한국 언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계속해 주길 기대하겠습니다. 아시아경제 온오프 통합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