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동국제강이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브라질에 CSP 제철소를 건설했다. 사진은 장세욱 부회장이 브라질 쎄아라주 뻬셍 산업단지에 건설된 CSP 제철소 용광로에 첫 불씨를 넣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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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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