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EXID 뮤비, 뭘 담았기에…“성적 코드, 노림수 너무 심하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EXID '엘라이' 뮤비 선정성 논란. 사진='L.I.E' 뮤직비디오 유튜브 화면 캡처.

EXID '엘라이' 뮤비 선정성 논란. 사진='L.I.E' 뮤직비디오 유튜브 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그룹 EXID(이엑스아이디)가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L.I.E(엘라이)' 뮤직비디오가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L.I.E' 뮤직비디오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EXID 노림수 너무 심하다"는 글이 올라왔다.
뮤직비디오에서 EXID 멤버들이 섹시한 옷을 입고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거나 여성과 남성의 신체 일부를 묘사하는 장면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이같은 뮤직비디오가 청소년들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선정적인 마케팅을 비난했다.

한편 EXID는 이날 정오 첫 정규앨범 '스트리트(STREET)'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L.I.E' 뮤직비디오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모티프로 제작됐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