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호암시상식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왼쪽부터 세번째)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네번째)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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