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양의 후예’ 유시진 밀리터리 패션체험

남대문시장 한류문화체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6일 오전 11시부터 남대문시장 1번 게이트 앞에서 ‘남대문시장 글로벌 페스티벌’ 개막식을 개최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K한류시장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명품시장으로 선정된 남대문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류문화와 남대문시장을 접목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한류문화체험’이벤트존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최근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인기에 힘입어 군용식단 시식체험, 밀리터리 패션 전시 및 체험, K-POP 존 등이 마련돼 한류의 모든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