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당정 협의회는 전날 정진석 원내대표가 구조조정 위기를 맞은 조선업 종사자들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민생방문한 데 대한 후속조치 성격이다.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ㆍ경남 거제가 지역구인 김한표 의원이, 정부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기획재정부ㆍ산업통상자원부ㆍ노동부 차관들이 참석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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