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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노무현 전 대통령, 탈권위·반특권의 가치 실현"

최종수정 2016.05.23 11:29 기사입력 2016.05.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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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새누리당은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은 생전에 탈권위, 반특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애쓰셨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민경욱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노 전 대통령 서거 7주년인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가슴 깊이 애도를 표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 원내대변인은 "서거 7주년인 오늘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지역분열주의를 극복해 통합정치를 구현하고자 한 노 전 대통령의 뜻을 기리고자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20대 국회의 개원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20대 국회는 계층과 이념, 지역으로 갈라지지 않고, 오로지 국민행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일하는 국회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여야 3당은 일제히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 노 전 대통령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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