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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에 돌란,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눈물의 수상소감

최종수정 2016.05.23 11:05 기사입력 2016.05.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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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영화 감독 자비에 돌란. 사진=영화 '탐엣더팜' 스틸컷

캐나다 영화 감독 자비에 돌란. 사진=영화 '탐엣더팜' 스틸컷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제69회 칸 국제 영화제에서 자비에 돌란 감독은 심사위원 대상을 받고 눈물의 수상 소감을 전했다.

22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칸 국제 영화제 폐막 시상식에서 자비에 돌란 감독은 '단지 세상의 끝(It's Only the End of the World)'으로 심사위원 대상(Grand Prix)을 차지했다.

이날 자비에 돌란은 수상 소감에서 눈물을 흘리며 연신 "감사합니다"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수상 직후 기자회견장으로 향하는 도중에도 눈물을 훔치며 감격스러워 했다.

그러나 '단지 세상의 끝'은 칸 영화제 기간 내내 혹평에 시달렸으며, 스크린데일리 최종 평점 1.4에 불과해 일각에선 심사위원 대상 수상 결과에 야유를 보내고 있다.

자비에 돌란 감독은 '단지 세상의 끝'을 포함해 총 다섯 작품이 칸 영화제에 초청될 정도로 칸이 사랑하는 '칸의 총아'로 알려져 있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서는 최연소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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