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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 추천 선수로 대표팀 합류…리우행 가능성

최종수정 2016.05.22 18:56 기사입력 2016.05.22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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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사진=김현민 기자]

양학선[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24·수원시청)이 마지막 리우행 기회를 얻었다.

대한체조협회는 22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2016 남자 기계체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한 뒤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양학선을 추천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양학선은 지난 3월 오른쪽 발목 아킬레스건이 끊어져 수술을 받았다. 이후 치료와 재활을 받았지만 몸상태가 좋지 못해 리우행 가능성이 낮아 보였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양학선은 2차 선발전에 나와 연기는 모두 기권했지만 올림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줘 추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체조협회는 선발전 성적과 관련없이 과거 성적과 팀 기여도, 메달 획득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추천 선수를 선발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양학선은 오는 7월 18일까지 다른 5명의 선수와 함께 2~3차례 자체 평가전을 치러 최종 5명 명단에 들어야 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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