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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결승골' 안익수호, 일본 꺾고 JS컵 우승

최종수정 2016.05.22 18:37 기사입력 2016.05.2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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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조영욱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한국 19세이하 축구대표팀이 수원 JS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표팀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 JS컵 19세이하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2승 1무의 성적으로 우승했다. 3차전 경기에서 숙적 일본을 1-0으로 꺾고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은 후반 33분에 터진 조영욱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했다.

한국은 원두재를 선발 최전방 원톱으로 세우고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역습 상황에서는 공격 숫자가 적어 확실한 기회를 얻지 못했다.

후반전부터 이동준과 김시우, 조영욱으로 구성된 스리톱 공격라인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나섰다. 기회가 서서히 생겼고 골이 나왔다. 후반 33분 조영욱이 임민혁의 침투패스를 받아서 타이밍을 뺏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일본은 공세의 고삐를 당겼지만 동점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결국 한국은 마지막 3차전 한일전도 승리하면서 대회 우승컵을 가져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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