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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조선해양 노조, 비상국면 타개를 위해 “위기극복에 동참”

최종수정 2016.05.22 12:36 기사입력 2016.05.2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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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대표 그리스 조선해양 박람회 함께 참석해 수주 노력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성동조선해양(대표이사 김철년) 노사가 조선시황 부진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회사의 비상국면 타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선산업의 수주 절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동조선해양 노사는 지난 20일 경남 통영 본사 회의실에서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긴급 노사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사 위기극복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노사는 먼저 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활동에 서로 적극 협조하고 위기극복 동참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영업활동 지원을 통해 수주절벽 국면 타개에 나서며 대내적으로는 안전·품질·납기 준수에 힘써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선주들과의 신뢰를 한 층 더 두텁게 다지기로 했다. 경영정상화가 순조롭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이날 김철년 성동조선해양 대표는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위기국면을 돌파하여 경영정상화를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성 노동조합 지회장은 “경영정상화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모두 함께 한 방향만 바라보며 나아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성동조선해양 노사 대표들은 당장 내달 초 그리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조선·해양 박람회인 포시도니아부터 함께 동행해 수주 물꼬를 튼다는 계획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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