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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관람객 15만명 몰려 성황

최종수정 2016.05.22 09:15 기사입력 2016.05.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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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 인천 송도 도심 서킷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축제로 양일간 15만명의 관람객 몰려
메인 이벤트 KSF 2차전에 제네시스 쿠페 등 4개 차종 85대 차량 참가해 경주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인천 송도에서 펼쳐진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스 축제인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 15만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올해도 인천 송도를 뜨겁게 달궜다.

현대자동차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인근에 마련한 도심서킷에서 열린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및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은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도심 한 가운데 자동차 경주용 서킷을 만들어 많은 이들이 쉽게 모터스포츠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21일과 22일 양일간 다양한 볼거리와 특별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 이번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에는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몰려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더 브릴리언트 페스티벌 2016의 메인 이벤트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은 21일 예선, 22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고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 ▲아반떼 스포츠 ▲K3쿱 터보 등 총 85대가 출전해 2.5㎞의 도심 서킷에서 열전을 치뤘다.

특히 현대차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사상 처음으로 제네시스 쿠페의 경기를 일몰 시간 이후 진행되는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해 새로운 차원의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지난 4월 출시한 아반떼 스포츠의 경주용 차가 최초로 참가해 선보인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경기 외에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등장했던 투싼과 싼타페 전시물 ▲RC카 경주 대회 ▲자동차 경기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 입체 체험관 ▲국내 정상급 가수 초청 콘서트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도심 레이스 관람을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한국 모터스포츠에 대해 큰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동차 문화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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