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 일본 출신 모델 야노 시호는 출산 후 더 멋진 몸매로 돌아온 스타 5위로 선정됐다.
야노 시호가 40여년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모델시절부터 인스턴트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았기 때문. 3대 영양소가 들어간 요리와 제철 음식으로 몸매를 유지했다.
아울러 하루도 거르지 않는 요가를 통해 몸매를 관리, 딸 사랑이를 출산 하고도 단 2개월 만에 출산 전 몸매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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