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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일까지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최종수정 2016.05.15 17:08 기사입력 2016.05.1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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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임우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1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구와 유관기관 자원봉사 주민, 자율방재단, 국민현장관찰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8개 재난협력단체 그리고 기아자동차, ㈜에스원 민간기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서구는 유관기관과의 협업 구축을 통한 재난대응체계를 확립을 목표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풍수해 대비 도상훈련 ▲안전문화운동 추진 광주서구협의회 개최 ▲지진으로 인한 요양원 건물붕괴에 대비한 재해약자 대피훈련 ▲어린이 재난대비 체험훈련 ▲재난자원 공동시스템훈련 ▲월드컵경기장 대형화재 대비 현장훈련 등으로 나눠 실시된다.

19일 오후 4시에 실시하는 월드컵경기장 대형화재 대비 훈련은 다중이용시설 화재를 재난상황으로 설정해 훈련참여자들이 매뉴얼을 활용, 단계별로 실전에서 해결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훈련을 통해 훈련 참여자의 임무를 확인하고 재난발생에 대한 상황판단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소방서의 긴급구조를 지원하는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운영해 실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안전한국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민간단체와의 협업 능력을 향상하고 대규모 재난상황에 대비, 재난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국민 생명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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