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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떤 재난 상황에도 끄떡없다!”

최종수정 2016.05.15 10:04 기사입력 2016.05.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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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지난 11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지난 11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곡성군, 실전에 강한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총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16일부터 20일까지 곡성경찰서, 곡성·옥과119안전센터,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제7391부대 3대대, 곡성군산림조합을 비롯한 안전 분야 민간단체 등 10개 기관·단체와 함께 '2016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실시되는 '2016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실전을 가정해 재난대응 초동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훈련과 민간이 참여하는 체험형 훈련을 중점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군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참여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지난 11일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회의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기관별 임무 및 역할에 대한 포괄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훈련 대상지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훈련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훈련 1일차인 16일에는 공공청사 화재를 가정한 비상대피훈련을 실시해 군민과 공무원의 비상대처능력을 강화하고, 훈련 4일차인 19일에는 국가기반시설 인접지역 대형 산불재난 발생에 따른 도상훈련 및 실제 현장훈련을 추진한다.
특히 훈련 4일차 실시되는 대형 산불재난 대응훈련은 곡성군,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를 비롯한 10개의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참여해 어떤 재난에도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의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또 군은 16일부터 20일까지 훈련 기간 중 태풍 내습에 대비한 국민안전처와의 상황전파 훈련을 통해 연중무휴 재난안전상황실 운영태세를 점검하고, 대군민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의 총체적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재난이 발생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재난은 예측하지 못한 어느 순간에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어떠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히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화 훈련, 각종 발생 가능한 상황 대비 수시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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