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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시민들에게 ‘큰 호응’

최종수정 2016.05.14 15:45 기사입력 2016.05.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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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만1538필지 14.5㎢… 상무지구 면적 4.5배 찾아줘"
" 올해 4월까지 3977필지 6.5㎢ 제공"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1921명의 후손에게 상무지구 면적의 4.5배에 달하는 토지 1만1538필지 14.5㎢를 찾아줬다. 올해는 4월까지 900명에게 3977필지 6.5㎢를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그동안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로 조상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조회를 해주는 행정서비스 다.

시청이나 가까운 구청을 방문해 본인 또는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함께 신청하거나, 방문하기 어려운 경우 대리인을 통해 위임장과 함께 자필 서명된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단, 1960년1월l일 이전에 사망한 조상의 경우는 장자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서는 사망신고와 동시에 조상땅 찾기를 할 수 있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도 행하고 있다.
김용성 시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많은 후손이 재산을 찾아 상속 등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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