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반 총장이 오는 25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주포럼'에 참석한 뒤 곧바로 일본으로 이동, 26∼27일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자릭 대변인은 반 총장이 일본과 경주 일정 사이인 28~29일쯤 서울 등을 방문하게될 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딸 결혼' 주민에 단체문자 보낸 국회의원 당선인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