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특성화고 취업특강 콘서트
11, 13일 각각 일신여상, 송파공고에서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지역내 특성화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취업 또는 진학 등 사회진출을 앞둔 학생들의 자신감과 취업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가는 특성화고 취업특강 및 노동권리 콘서트'를 개최한다.
11일 일신여상에서 진행된 첫 번째 특강에는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 그 열기를 더했다.
취업이냐 진학이냐 하는 진로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취업멘토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가 ‘선취업 후진학’ 성공사례와 최신 취업트렌드, 맞춤형 취업 정보 등 진로설계 전략과 취업성공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진 취업과 관련된 개별 질문과 답변의 시간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그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현직 노무사가 노동 기본마인드, 아르바이트 노동권리 등 사회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이 실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유익한 정보도 함께 전달했다.
13일에는 송파공고를 찾아 고민 많은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좀 더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알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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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 아니라 스트릿댄스와 소리(국악)가 어울리는 콜라보 문화공연도 준비돼 있어 학업과 진로탐색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한 색다른 힐링의 시간도 갖게 될 것이다.
송파구는 일자리경제과 내에 '특성화고 취업전담지원팀'을 신설,, 5월부터 각 학교로 취업상담사를 파견하는 등 다양한 사업으로 특강을 통해 얻는 자신감과 경쟁력이 취업으로 연계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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