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희윤 작가] 인천 서구 금곡동 화학제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서 시작된 불길은 바람을 타고 인근으로 번져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3개 소방서 소속 소방차량 30여대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김희윤 작가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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