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9일 광산구 성모남해유치원을 방문해 체험관 특화프로그램의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보육기관별 6?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체험관 특화교육을 위한 ‘광이산이 튼튼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보육기관마다 총 4차례에 걸친 체험관교육 및 어린이집 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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