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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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세계 최대 상거래업체 아마존이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며 유튜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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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등 미국 언론은 아마존이 '비디오 다이렉트'라는 이름의 동영상 공유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비디오 제작자들이 아마존의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이용, 아마존 사용자들에게 동영상을 판매·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혹은 상업광고를 붙여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광고를 붙여 팔 수 있는 비디오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은 유튜브에는 큰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 유튜브는 수년간 이 분야에서 지배력을 행사해 왔으며 이렇다 할 경쟁자도 없었으나, 지난 2014년부터 페이스북이 비디오 서비스를 선보이며 위협받기 시작했다. 아마존 역시 이 분야에서 유튜브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다고 타임지는 분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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