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협회장에 이주환 현대시멘트 대표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시멘트협회는 지난 4일 임시총회를 열고, 이주환 한일현대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close 증권정보 006390 KOSPI 현재가 18,01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010 2026.05.14 15:1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에 시멘트주 강세 [인사] 한일홀딩스 [e 공시 눈에 띄네] 코스피- 1일 대표이사를 새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주환 신임 회장은 1961년 서울 출생으로 연세대 졸업 후 미국의 미시간대학교에서 경영학(MBA)을 전공했다. 1985년 현대시멘트에 입사해 29살때인 1990년 이사로 승진했으며 2011년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했다.
협회 측은 "이 신임 회장이 취임 당시 위기상황이었던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나서 매출신장을 달성하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았고, 위기극복을 선도해 온 경험과 원만한 친화력을 바탕으로 산적한 현안 대응에 필요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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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이 회장은 "국내 시멘트산업은 지난 50여년 동안 급변하는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모진 풍파 속에서도 굳건하게 성장해 왔다"며 "백년기업의 대업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서 시멘트업계가 공동 발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고 정순영 명예회장의 사위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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