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원할머니보쌈·족발’이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매주 금요일 ‘배달의 민족’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원할머니보쌈은 5월 매주 금요일 ‘배달의민족’을 통해 원할머니보쌈·족발 메뉴 주문 시, ‘바로 결제’를 선택, 결제하면 자동으로 4000원이 할인된다고 6일 밝혔다. 할인은 2만원 이상 구매 시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은 6일, 13일, 20일, 27일이다.
한편, 원할머니보쌈·족발은 지난 달 ‘1975 보쌈’ 신메뉴를 선보였다. 담백한 수육과 아삭한 보쌈김치에 새콤달콤한 명이나물을 더해 맛의 균형을 잡은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9750원.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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