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글로벌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에서 최근 출시한 'GNC 멀티 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 콤플렉스'는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1일 섭취량인 1캡슐당, 100억 마리(CFU:집락형성단위)의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증식을 돕고, 유해균을 억제해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시켜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GNC 멀티스트레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영국에서 20년 이상의 프로바이오틱 개발과 생산 경험을 자랑하는 컬테크(Cultech) 사와 랩(Lab)4를 개발한 나이젤 플러머 박사 등 과학자 팀에 의해 개발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Lab4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를 입증하는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한 후 출시돼 믿을 수 있다.
GNC 코리아 관계자는 "'GNC 프로바이오틱스'는 고함량의 유산균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1일 1캅셀을 물과 함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8종의 다양한 유산균을 1캡슐에 담았고 설탕, 인공향,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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