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이수경이 쿨하게 일반인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2일 이수경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수경이 남자친구와 3개월째 연애 중이다"라며 결혼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경은 지난해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사랑을 갈망하며 연애의 기술을 익히는 등 짝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이수경이 이번에 열애를 인정하면서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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