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배우 이수경이 MBC에브리원과 MBC 공동 기획 드라마 '마이리틀 베이비'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서 막말 태도 논란 사과가 눈길을 끈다.
이수경은 지난해 3월 열린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 공동 인터뷰에서 1월에 열린 제작발표회 때 불거진 태도 논란과 관련 "죄송합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수경이 출연하는 마이리틀 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차정한(오지호)이 우연히 아이를 키우게 되며 육아와의 전쟁을 치르는 고군분투기를 다룬다. 오는 6일 밤 11시 첫 방송.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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