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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환경디자인박람회 정보서비스 풍성

최종수정 2016.05.01 11:40 기사입력 2016.05.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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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 플랫폼 서비스 다운받고 경품도 받으세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조직위원회는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박람회장 곳곳에 설치된 비콘(Beacon)을 통해서 정보를 전달하며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박람회장 상세 정보, 전시관별 전시연출 내용, 공연 및 스케줄과 행사일정 등 정보제공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받고 SNS 공유도 가능해 잠재 관람객 유입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비콘(Beacon) 서비스는 블루투스 4.0 기반의 BLE(Blutooth Low Energy) 기술을 이용 각종 생활 편의정보, 이용 안내정보 등을 제공하는 무선 전파 송출기기로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별도의 기기 없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관람객들은 본인 핸드폰에 어플을 다운받고 박람회장을 방문하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각종 박람회 정보뿐만 아니라 비콘 플랫폼에 접속한 관람객중 추첨을 통해서 총 2천 명(일일 80명)에게 각종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접속방법은 어플검색 다운받기, 박람회장에서 QR코드 촬영접속, 박람회장에서 NFC를 켠 후 태그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검색은 5월 2일부터 가능하다.

유영관 조직위 사무국장은 “비콘 플랫폼 서비스는 종이로 낭비되는 자원을 최소화 하고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방법을 찾기 위한 시도로 친환경디자인박람회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며 "앞으로 모든 박람회에서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롤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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