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공모분야는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폭력예방통합교육 5개 분야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위촉해 활동해 온 기존 전문강사 뿐 아니라, 상담전문가, 교사, 경찰, 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폭력예방 관련 현장강사로 활약해 온 일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작성양식에 따라 교육적 메시지와 스토리를 담은 15분 분량의 실제 강의시나리오를 작성해 이메일(woosoo@kigepe.or.kr) 접수하면 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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