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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

최종수정 2016.04.27 15:44 기사입력 2016.04.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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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6일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6일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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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억 투입, 지상 2층 규모 청소년 문화 공간 만들어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6일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한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은 삼호읍 문화시설 지구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278㎡의 부지에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877㎡ 규모로 1층은 노래연습실, 악기연습실, 체육활동실이 있으며 2층에는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상담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등이 꾸며졌다.

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고, 진로체험 기회와 창의적인 문화체험활동, 동아리나 자원봉사 등 자기 주도적 역량강화 활동, 위기청소년 상담, 방과후 아카데미, 평생교육 프로그램 등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9시, 토요일·공휴일 오전 9시~ 오후 8시(매주 월요일 휴관)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지역내 다양한 문화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청소년이 가장 찾고 싶어 하는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전동평 영암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앞으로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들의 큰 꿈과 비전을 키워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와 자랑스런 영암인으로 세계를 빛내는 지역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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