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 모델 기용으로 10~20대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 나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대세 아이돌로 떠오르고 있는 '방탄소년단'을 BBQ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BBQ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팬들과의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는'방탄소년단'을 광고모델로 선정해 10~20대 고객층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의 국제적인 인기를 활용해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의 TV CF는 오는 15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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