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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즈 역전 스리런’ SK, LG 꺾고 쾌조의 4연승

최종수정 2016.04.10 20:23 기사입력 2016.04.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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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자축하는 SK 와이번스[사진=김현민 기자]

승리를 자축하는 SK 와이번스[사진=김현민 기자]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SK 와이번스가 LG 트윈스를 제압하고 최근 4연승을 내달렸다.

SK(5승4패)는 1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3승4패)와의 홈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SK는 LG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SK 선발투수 세든은 6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3탈삼진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조동화(3안타 2타점), 박정권(2안타 1득점), 고메즈(1안타 3타점), 최정(1안타 2타점)은 타선에서 힘을 보탰다.

양 팀은 1회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점수를 집중시켰다. LG는 1회초 2사 후 박용택과 히미네스의 연속 안타로 주자가 1, 3루에 놓였다. 이후 채은성이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SK도 1회말 5안타 2홈런을 퍼부었다. 선두타자 조동화의 중견수 쪽 1루타로 포문을 연 SK는 1사 1루때 최정이 투런 홈런을 때렸다. 이어 2사 후 박정권,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주자 1, 2루 기회를 얻었다. 고메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좌익수 쪽에 스리런 홈런을 날려 순식간에 점수를 5-3으로 뒤집었다.
이후 SK는 4회말 조동화의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 1루타로 두 점을 추가했다. 점수는 7-3. 6회초 2사 주자 1, 3루에서 선발 세든의 폭투로 한 점을 따라붙은 LG는 8회초 히메네스의 투런 홈런으로 한 점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그러나 9회초 마무리투수로 등판한 SK 박희수는 1사 이후 정상호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에 몰렸지만, 정주현(우익수 뜬공)과 이병규(7번·삼진)를 돌려세우며 세이브를 추가, 팀의 한 점 차 승리를 지켰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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