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른 조치다.
통일부 관계자는 "소개된 프로그램은 자유학기제 교육 과정은 물론 기존 교과와도 자연스럽게 연계해 융합·발전시킬 수 있다"며 "이 자료가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통일한국의 리더로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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