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멕시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지난 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멕시코 정부의 재정 건전성 악화와 멕시코 국영 석유기업의 유동성 부족 우려 등이 정부의 재정 균형 노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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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는 이로인해 멕시코의 부채 비율이 불안해질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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