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세계화와 소득 불평등 문제에 천착했던 미국 경제학자 레스터 서로 전 매사추세츠공대(MIT) 학장이 7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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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교수는 '제로섬 사회(1980년)', '자본주의의 미래(1996년)'등의 저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미국 사회가 에너지·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할 때 특정 계층과의 이해충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설명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과 미국 하버드 대학 등에서 수학한 뒤 1968년 서른 살에 MIT 교수가 된 그는 지미 카터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경제 자문을 맡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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