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목포·무안·순천·여수 릴레이 유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더불어민주당 ‘더컸유세단’이 오는 4월 2일 오후 화순과 목포, 여수 등 전남지역을 찾아 첫 릴레이 지원 유세활동에 나선다.
유세단은 또 순천(17시, 국민은행 앞)과 여수을(19시, 부영3단지아파트 앞) 선거구로 이동, 노관규 백무현 후보에 대한 집중유세를 벌인다. 마지막 방문지인 여수을의 경우 부영아파트 3단지 앞에서 팟캐스트 ‘이이제이’ 이동형 작가의 사회로 토크 콘서트 형태로 백무현 후보 지원 토크를 펼친다.
‘더컸 유세단’은 더민주 경선에서 컷오프되거나 탈락한 정청래·김광진·장하나 의원, 청년비례 면접에서 탈락한 영입인사 김빈, 이동학씨 등으로 구성됐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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