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대전에 적을 둔 문화예술단체, 대학생, 아마추어동호회, 개인 등을 대상으로 음악·국악·예술일반·연극·미술·문학·원도심 탐방·아트프리마켓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공모하는 내용으로 추진됐다.
시는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달 1일 최종 지원 대상사업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사업에 대해선 사업 내용과 성격에 따라 지원시기 및 규모를 차등하고 분야별 최대 2회까지 회당 50만원~250만원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총 153건의 공모사업을 선정해 4억5700여만원을 지원, 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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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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