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현대중공업 등 6개 기관과 ‘국산 의료로봇 공급 및 실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의료자동화기기 보급 확산에 협력키로 했다.(왼쪽부터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현수 현대중공업 부사장, 윤장현 시장, 윤택림 전남대학교 병원장, 서순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장,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오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현대중공업 등 6개 기관과 ‘국산 의료로봇 공급 및 실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의료자동화기기 보급 확산에 협력키로 했다.(왼쪽부터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권영해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 신현수 현대중공업 부사장, 윤장현 시장, 윤택림 전남대학교 병원장, 서순팔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장, 배정찬 광주테크노파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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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시립제2요양병원 등 6개 기관과 국산 의료자동화기기 보급 확산 협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현대중공업 등 6개 기관과 2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국산 의료로봇 공급 및 실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산 의료자동화기기 보급 확산에 협력키로 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광주시, 현대중공업,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전남대병원, 광주테크노파크,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총 7개 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제2시립요양병원은 현대중공업이 공급한 보행재활로봇 1대와 환자이동보조로봇 1대를 활용해 뇌졸중이나 척수 손상 등 여러 원인으로 보행이 어려운 요양병원 환자들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

현대중공업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 실증을 통해 의료로봇의 안정성과 임상적 유효성의 정확한 평가로 국산 의료자동화기기 보급 확산에 한걸음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의료로봇이 설치되는 광주제2시립요양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 지역거점의료기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테크노파크 등 산업 육성 기관 ▲의료로봇 제조기업인 현대중공업 ▲관할 지자체인 광주시 등 의료로봇 관련 기관이 실증에 협력하는 체계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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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의료로봇 공급 및 실증’은 미래창조과학부의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과제’중 하나로, 요양병원에서 보행재활로봇과 환자이동보조로봇을 활용해 의료자동화 시스템의 유효성을 확인하고 적용 데이터를 축적해 의료자동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편, 지난 2013년 9월 빛고을건강타운 내 개원한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전남대병원에서 운영하는 공공병원으로, 재활 및 작업치료실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로 보행재활로봇 등 첨단의료로봇의 정확한 실증과 연구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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