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회장에 권재일 서울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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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글학회는 지난 26일 정기 회원총회를 열고 제60대 회장으로 서울대 언어학과 권재일 교수(사진·전 국립국어원장)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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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신임 회장은 제58·59대 김종택 회장의 뒤를 이어 다음달 1일부터 3년 동안 한글학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글학회는 1908년 창립 이래 한국어 연구와 한글 보급 및 발전을 이끌어온 국내 최초의 민간 학술단체이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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