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가수 요조의 '외모 비하 논란'이 사과문이 공개됐음에도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요조는 지난 23일 한 여성 스태프에게 '너도 못생겼어요. 자기가 예쁜 줄 알았나 보다'라고 말한 것을 만화로 그려 게재한 것에 대해 "만화가 몇몇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다"며 "다 저의 미숙이고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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