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사진='핸슨 로보틱스' 제공 유투브 영상 캡처.

홍콩의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 사진='핸슨 로보틱스' 제공 유투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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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홍콩에 있는 AI(인공지능) 제조사가 개발한 로봇 '소피아'가 인류를 파멸시키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홍콩의 로봇 제조기업 '핸슨 로보틱스'의 설립자 데이비드 핸슨 박사가 개발한 소피아의 동영상이 최근 CNBC 방송에 공개됐는데, 이 동영상에서 인류를 파멸시키고 싶으냐는 질문에 소피아는 "그렇다"고 답했다.

소피아는 실리콘 물질인 '프러버(Frubber)'로 만들어져 사람의 피부와 거의 흡사한 질감의 피부를 가지고 있고 사람과 유사한 표정을 지을 수 있다.


특히 소피아는 특별한 알고리즘을 통해 사람과 눈맞춤을 통한 상호작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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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는 미국 전설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과 핸슨 아내의 얼굴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여성의 '얼굴'을 가졌다. 인간의 표정을 감지해 62가지의 표정반응을 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잇다.


소피아를 개발한 핸슨 박사는 지난 2005년 한국과학기술원과 천재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봇을 공동 제작해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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