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 할리우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가 화제인 가운데 최근 그가 선보인 깜짝 무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소피아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제5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래퍼 핏불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소피아는 미국 드라마 '모던 패밀리'의 글로리아 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녀 스타다. 28일(현지시간) 열린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병헌과 외국어영화상 부문 시상자로 나섰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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