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올 여름 저지대 지하주택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각 자치구와 함께 총 6000여가구의 침수방지시설 설치비 전액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AD

지원대상은 과거 침수피해를 경험했거나 저지대 주택 거주자다. 관할구청이나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건이 접수되면 담당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설치 필요성 검토 및 시설·물량을 결정한다.


설치되는 침수방지시설은 ▲노면수 월류에 취약한 지점 대비 물막이판(주택 출입구, 지하계단 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 ▲하수역류에 취약한 주택 대비 역류방지시설(배수구, 싱크대, 변기 등) ▲구조적으로 배수가 불량한 주택 대비 수중펌프 등 개별 주택의 지형과 특성에 맞춰 설치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