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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들려주는 '봄날의 소나타'

최종수정 2016.03.18 14:56 기사입력 2016.03.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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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JCC아트센터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들려주는 '봄날의 소나타'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주회를 연다. 피아니스트 현영경이 함께할 예정이다.

김수연은 풍부한 감성과 나이를 뛰어넘는 음악적 무게를 보이는 연주자다. 2006년 독일 하노버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2009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4위에 올랐다. 2009년 유니버설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고 세계 최고의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에서 모차르트, 바흐, 슈베르트 등을 수록한 앨범을 내놓아 호평 받았다.

김수연은 이번 연주회에서 모차르트와 야나체크,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바흐의 무반주 파르티타 3번을 들려준다.

JCC 관계자는 "177석 고품격 공간과 김수연의 명연주가 만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따뜻한 봄날 밤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의 연주를 들으며 감동과 설렘을 느끼기 바란다"고 했다.

JCC는 김수연을 시작으로 내달 20일 명창 안숙선, 6월8일 피아니스트 임동혁, 9월1일 첼리스트 문웅휘, 12월27일 테너 김세일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겨울나그네'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석 6만원 문의 02)2138-7373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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